_뽀키_님 오늘은 6월1일 실은 이 일기를쓸때 6월임을...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해의 반이 벌써 지나버리다니...마상에나.....
오랜만에 일찍일어나서 방송을 켰다.
8시 뱅송은데 7시에 켰는데 떠들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
시간이 잡아 먹히는 느낌이다...! 버근가
오늘 어김없이 트수가 키로 놀렸다
때려버릴거야.....ㅡㅡ
오늘도 아무말해따... 아물말...아무라ㅏㅁ라믕'ㅐㄹㄷ룸ㄹㅇㄴㄹ
오늘은 나대신 일기 써주는 트수업따...까비...
기억이 안났다..나 머했지?
아 마자 고기와 채소로 나뉘어 진다해서 그런얘기했는데
안.니.... 막 버섯이 채소라니까 버섯은 균류에요 ㅋㅋ 당함
나쁜뇨속들....
그리고 내가 단무지를 간식을 먹는다고 이상하구 해따.
밥 안먹고 뻐팅기니까 의사썜: 밥 안먹으면 죽어요
그랬다...힝구..
결국 밥먹으면서 방송했는데 고기가 마싯었다...고기짱
역시 아침은 고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이 먹고싶었는데
사러 ㅏ기거전에 밥먹어벌림 밥 마싯드라...ㅎㅎ
오늘 도네바 만들었다...근데 자꾸 내가 100만넌인데
10마넌이라구 적어서
클일날뻔...ㅎㅎㅎ;;;;;;;
0을 왜 못봐!!!! 바부야........
이상 일기의 탈을 쓴 뽀키의 아우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