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남자입니다 ...
최근 6년 사귄 여자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술도 마시고 잊어보려 했지만 잊어지지가 않네요..
미련이 남아 붙잡고 싶었는데 최근에서야 다른 사람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는걸 알았네요
같이 사는 룸메이트 동생은 모쏠주제에 위로랍시고 깐족 거리기만 하고 도움도 안되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를 사야 할까요..
신청곡은 임수정의 연인들의 이야기 입니다
추신 : 룸메놈은 키 169에 몸무게 170이라 빛폭으로도 안죽어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