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어하는 일 너무너무 하고싶어했던일들
어렸을땐 화가가 되고싶어서 그림을 그렸지만 부모의 반대
초등학교땐 육상이 하고파서 멀리뛰기,500m계주 부모의 반대
내가 원하는 고교 정말가고팠지만 부모의반대
글적을때마다 상탔고 작가가되고팠지만 책찢고 버리는 부모의 반대
내가 원하는 삶 꿈이있지만 주변 사람들이 저를 미치게하네요
항상 내가원하는 삶 꿈이있었는데 항상 왜 나를 귀찮게 하고 피곤하게할까요
매순간 후회되고 매순간 죽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저녘늦게 잠자기 전까지말이죠
주변사람들을 사귀고는 싶은데 제가 워낙 뒤통수를 많이 맞아서..하하..
매번 중요한일들을 나름 고민하고 생각했지만 내 선택은 후회하지않았습니다.설령 그게 아주 안좋은쪽이라도요
허나 부모가 자식이 꿈이 있다는데.. 고3때 이런말을 들었었습니다
주변 친구들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못하는데 넌 꿈이있어서 잘될거다 허나..있으면 뭐합니까 가족이 그리 반대하는데
매순간죽고싶고 매순간 후회하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한 2년 된것같네요 살아도 사는것같지가 않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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