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보조(4단계) 백레버 헤페스토 2회
좀더 느슨한 밴드보조(4단계) 백레버 헤페스토 1회
이퀄바가 낮아서 백레버 헤페스토가 강제되는 이 슬픈 현실...
마음같아선 철봉에서 하고싶은데 또 철봉에서 하기 쉽지 않습니다...
덤으로 컨트롤이 어느정도 되는 순간부턴 신기하게 손목에 부하가 생각보다 많이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3단계 밴드로 어거지로 올리는것 보다는 4단계 밴드로 3~5회 컨트롤이 될때까지 좀 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손목도 아낄꼄 말이죠.
덤으로 얼굴은 그냥 제가 너무 못생겨서 가렸습니다 ㅅㄱㄹ...
그리고 3일 연속 운동하는 것은 매번 느끼는거지만 할짓이 못됩니다.
이제 2일 푹쉬는 일만 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