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zier - to noise making
별 부담없이 들리는 호지어의 목소리와 중독성 있는 코러스와 뜻과 의미보다는 가사 그자체에 집중한 노래입니다. 호지어의 가사는 난해하거나 어렵거나 아니면 익숙하지 않거나 성경에서 따와서 익숙하지 않거나 비유로 말해서 상황을 감추어 두는 가사들로 유명하지만 이번 앨범은 대체적으로 뜻 없이 가사와 내용에 집중해 대중성마저 챙긴 모습이 보입니다. 이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이것 마저도 좋네요! 앞으로 호지어의 행보를 주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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