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mbassadors - low life 입니당
이 밴드의 노래는 하나 같이 감정과 가사와 그 내면과 노래의 상황을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이 노래의 내용은 아무리 발버둥 치고 노력 해봤지만 나는 low life 즉 밑바닥 생활이였다 라는 내용의 암울한 내용과 더불이 뮤비에서는 주인공이 한숨을 쉬면서 술잔을 기울일때 부터 노래의 진가가 들어나기 시작합니다. 듣는 이로 하여금 이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아무리 노력해봤지만 나는 하류층의 인생이였다 라는 내용이 내면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더불어 들리는 랩 또한 이 곡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 있어 충분히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밴드 진짜 물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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