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기님 W&W는 네덜란드의 DJ 듀오며 트랜스와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들을 작곡합니다.
레이브 파티라고 하면 광란의 파티를 생각하면 될거 같은대요.
이름에 걸맞는 노래들입니다.
먼저 레이브 에프터 레이브!
한곡에 굉장히 다양한 사운드가 들어갔어요!
다음은 캐리비안 레이브!
다른 레이브 시리즈들에 비하면 좀 대중적인거 같음
특히 뮤직비디오가 굉장히 웃김.
2분 11초부터 EDM 페스티벌 좀 보신분들이라면 알 수 있는 이스터에그가 나옴 ㅋㅋ
레이브 컬쳐!
개인적으로 W&W 띵곡이자 최애곡! 레이브 파티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곡
노래만 들어도 파티 혹은 페스티벌에 있는 느낌 ㄷㄷ
마지막 레디 투 레이브!
아르마다 뮤직의 수장, 아르민 반 뷰렌과 작업한 곡!
아르민과 W&W의 조화로움!
구이타스 
봉순_ 
신속함의부츠 
windstamp 
개바콰 
광주의자랑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