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서 많은 이슈가 터지고 있음에 따라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글로 읽기에 가독성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저는 조금 더 보시기 편한 환경을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으며 그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까지 저도 그 방향에 대해서 방법을 정해서 오겠습니다. 유력한 후보로 영상 매체가 될 것이며, 제가 직접 만들 겁니다.
본래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만큼 서투름이 있겠지만 격려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