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에서만 있던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시청자와 함께 시험방송도 해봤습니다.
시참작곡이라고 하기엔 원격 연결의 절차가 신속한 것이 아니고 또 무엇보다도 시청자라는 건 엄청난 불특정 다수이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것은 다른 스트리머와의 합방이라고 생각해서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활동을 전혀 안 하며 사는 사람이라서 어디에다 대자보를 붙여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그리고 그럴싸한 제목도 붙여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