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나양이 저녁방송을 했다.
낮에 잤기때문에 난 너무 쌩쌩했고 어쩔 수 없이 시청을 했다.
롤은 모르지만 결승전 답게 흥미진진했고
나나양이 점점 말수가 줄어들고 멍해지는 것을 보니 웃겼다.
skt가 신청서만 하루 빨리 냈어도 우승이었는데 아깝다 그치?
결승전이 끝나고 이블위딘을 시작했다.
제목으로 이불 위 딘셉션을 추천했지만 기각됐다.
항상 응원합니다. 딩님
3장에서 나나양은 네르기간테 34트의 명성대로
폭탄에 한 4번 터져죽었고 전기톱에 2번 잘려죽었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한없이 잘려나갔다.
죽을때마다 큰닙을 남겼어야했는데 어리석었다.
항상 아쉬운 방송
나나양의 방송이 꺼지고 우측상단에 오프라인이 뜰 때쯤은 아쉽다.
그래서 캡쳐를 해봤는데 이럴수가
나나양이 정말 졸려서 끈거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놀랍게도 방종을 하면 나나양 짤방들이 저런 표정을 짓고있다.
졸려서 끈거면 인정
하지만 내일 이블위딘을 또 한다면
3장 공략했던거 다 까먹고 또 새롭게 시작하겠지?
그래서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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