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배그를 해따
3시간밖에 안 했는데
되게 잘했따
으쓱
오후엔 롤챔스를 보러왔다
그리핀이 졌다
3:2로 아쉽게 져서
돈을 잃었다
아쉬웠다
이블위딘을 했다
사람들이 어려움으로 하라고했다
그리고 1시간후에 후회했다
내가 아니라
시청자들이 후회했다
엔딩을 보기로했으니 볼 것이다
근데 엔딩 볼 게임이 너무 많다
;;
종겜스로 전향을 할 것 같다
데스티니2랑 암튼 넘 많다
이블위딘은 무섭기보단 (깜놀은 거이 없음) 징그러운 게임이였다
막 상체랑 머리랑 막 자름
이블위딘 켠왕인 줄 알고 누가 보쌈을 사왔다
근데...
진짜 무서운 건....
몸이 막 터지는 게임을 보면서 보쌈을 먹으려고 생각한 사람이 아닐까?
쁘라스님이 오랜만에 내 방에 와서
많이 화가 나셨다
하지만 끝까지 참으시며 나에게 훈수를 두어 주셨다
멋졌다
내 방 시청자들은 다들 아빠 안잔다~! 하면서 절대 도와주지 않았다
방 마다 분위기가 다른 건 너무 신기했다
저번에 했던
도넛 카운티가 나나양의 딱 피지컬 경계선 아니였을까?
괜찮은 게임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냥챔스가 있는 날이다
중계는 내가 아니라서
컨디션은 조절 할 필요가 없당
내일은 한 오전 11시?에 킬 것 같다
오늘 방송을 12시간했다
이 정도는 늦어도 된다
내 사장님들이 연애를 시작했다
나는 이제 어떡하지?
나를 버리고 가려는 걸까?
이제 10시간 보던 것이 9시간이 되고 8시간이 되고 그러다가
방금 야동을 안 보신다고 하는걸 보니 아마 성욕이 없나부다
한 분은 좀 덜 걱정해도 될 것 같다
하지만 그 분이 문제다 뚜비...
아무튼 요새는 종겜을 하긴 하는데
근성이 없어서 그런가
맨날 다른걸 해서
게임이 너무 쌓였다
우짜냐
도와주세요
도움이 필요해요
아무튼 하나씩 클리어를 해야
좀 보람찰 것 같다
큰일이야
심지어 이블위딘1,2 레지던트이블7, 암튼 긴 거 엄청 많이 남음 아 파크라이5
한 이거 4개하면 100시간임
하루에 평균 5시간 방송이니깐
하루에 2시간 정도 꼬박하면
올해안에 겨우 끝낼 것 같다
올해 목표로 하죠
종겜스는 되게 어려운 것 같아요
배그스트리머가 쉬운거였다...
저기 연애하시는 분
정산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어려움 난이도로
끝까지 깨는 걸 목표로 하겠습니다
난이도를 바꾸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싫어?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