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에게 비추를 1개만 줄 수 있다는 게 넘 슬퍼.
비추는 내 애정이고 애정이 큰 만큼 10개 아니 100개라도 주고 싶은데.
애정의 크기가 100인데 1밖에 표현을 못하잖아.
"오늘도 나나양 일기에 비추를 주며 내 애정을 표현해야지"
이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나게더에 들어오는데 일기가 없는 날엔 애정을 주지 못하는 거 같아서
시무룩해지는 내 마음을 나나양은 알아?
늘어나는 추천을 보면서 변심하는 사람들도 그만큼 늘고 있다는 사실도 날 슬프게 해.
시간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사람들도 변하겠지만 비추를 주고픈 내 마음은 영원할거야.
나나양이 얼른 대기업이 되어서 비추를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
지금은 4개의 비추를 받지만 훗날엔 44개를 받는 그런 나나양이 되자.
나나양 응원할게.
츤데레처럼 비추만 눌러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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