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10
오늘따라 알바가 가기 귀찮아 져서 오늘은 알바를 째고 하루종일 놀았다 근데 밤에 핸드폰을 하는데 상태가 많이 이상해서 문고리에 찍었더리 내장액정이 깨졌다... 내일 고치러 가야겠구나 생각하구 어머니가 갑자기 배고프다시길레 족발이랑 치킨을 시켰는데 족발은 냉체라 많이 못먹었구 치킨은 양이 넘 적어서 별로 못먹었다., 그렇게 오늘하루는 끝...
18.08.11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 as센터에 가서 폰 액정을 갈았는데 상태가 더 이상해졌다... 뒤로가기 버튼도 잘 안눌리구... 배터리 소모량도 충전량도 이상하구... 그리구 오늘 통장 잔고를 확인하니 알바비가 안들어왔길레 알바비 언제들어오냐고 물어봤더니 내일이나 오늘 오후에 들어온다고한다 그리구 월요일 일자리 있는지도 물어봤는데 이미 꽉찾디구한다,.ㅠㅠ 그렇게 오늘은 운이 안좋은 날루 끝났다...
Ps. 사실 지금 두번적는중.. 한번적었었는데 오류인지 렉인지 안적히구 꺼지는바람에... 그리구 요즘 기다리신는분이나 보시는분 없으시겠지만 요세 일기 안써서 죄송합니다 꾸준히 적겠습니다!!
가므쟈므メ 
yuno3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