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신에서 열차를 바꿔타고 지금 전주로 향하고 있는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집까지 걸어간다면...
그래도 3일동안 지스타를 관람하면서 수련님을 뵙게되어서 너무 반가웠고 게임도 시연해보고 아주 알찬 사흘이 되었네요.
후기글은 늦어도 직장에서 퇴근 후에 적겠습니다..
여담 1 : 이번에도 수련님에게 받은 사인 두번 모두 필자의 닉네임을 또 틀린게 유일한 옥의 티...
여담 2 : 지금 수정하고나니 남원역에서 빙금 출발했다....
부신에서 열차를 바꿔타고 지금 전주로 향하고 있는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집까지 걸어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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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1 : 이번에도 수련님에게 받은 사인 두번 모두 필자의 닉네임을 또 틀린게 유일한 옥의 티...
여담 2 : 지금 수정하고나니 남원역에서 빙금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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