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룰까봐 선언합니다.
저번에 말했던 생각만 했다던 팬아트 참고 할 자료 드디어 찾았으니까 다음 주말까진 가져 와 볼게요!
그림 그리는 분들이면 5분안에 끝날만한 간단한 그림이니까 기대는 하지마시고 허허;
현생 고민 많으실텐데 한마디라도 얹기엔 저도 잘 해내고 있는 쪽은 아니라서요;
걱정충이라 무슨 말도 못하고, 드릴 수 있는 도움도 전혀 없어서 공허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응원은 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썼다 지웠다 하고있는데 멀쩡한 말은 안나올것같고
채론님이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쪽으로 잘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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