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누뱅이 너무 재밌어서 아무래도 안되겠다. 트게더에라도 기록을 남겨야겠다.
으딜 누렁이가 주제 넘은 감상문을? 주는대로 볼것이지 마리야
이 비천한 몸, 비록 누렁이짬 6개월밖에 안됐지만 그간 봤던 방송중에는 오늘 방송이 제일 재밌었다.
방송 보다가 정말 재미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면 " ㅋㅋ클립각 " 이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리곤 클립을 딴다.
일주일에 하나 정도 나오는 것 같고, 새해 같은 특별한 날에는 2개씩 나오기도 한다.
물론 누뱅은 always 웃음을 보장하는 재미없었던 적이 없는 꿀잼또꿀잼 방송이다. (충성^^7)
하지만 오늘 방송에서만 무려 4개의 클립을 땄다. 클립을 딸 부분은 더 있었으나 도배는 금물이기에 줄였다.
어디까지나 내 기준이라 그저 그럴수도 있지만... 그만큼 신나시는거지
휴먼 폴 플랫이 재밌으셨던지 방송을 2시까지나 하셨는데 지루할 틈이 없었고 거를 타선도 없었다.
뱀파이어 서바이벌+휴먼 폴 플랫+누가리까지 방송 구성이 알찼고 게임 중 수다도 재밌었다. 방송 분위기도 좋았고
게임을 엉뚱하게 풀어나가시는게 웃음포인트였다. 덤으로 누누님의 새벽에 어울리는 목소리(;;)도 좋았다.
'고속 단검' 박누누, 떼써서 클리어 하기, 곱창밴드, 탄광노동자 등등 5시간 쉴틈없이 재미지다.
진짜진짜 재밌었다 !!!!
요약 : 👑설맞이 귀염뽀짝 휴먼폴플랫 (1/30) 방송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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