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컨텐츠 예정하고 올려야 하는데 까먹어버렸군요ㅎㅎㅎㅎ
그래서 급하게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첫번째 물건은 제가 이과를 가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던 물건입니다.
더 이전에 가지고 있던 책들이 있었는데 다 버리고 가장 최근 게 남았네요 ㅎㅎ
과학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흥미를 가지게 된 이 잡지들이네요 ㅎㅎㅎ
지금도 이 책을 한달에 한 번 씩 보면서 최신 과학기술은 어떤게 있는지 알게 되어서 저의 소소한 낙이 되었네여 ㅎㅎㅎ
이거는 내용 중에 하나인데 생물학을 좋아해서 유전인자 이런쪽으로 흥미를 가지게 되었네요 ㅋㅋㅋ
제가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탐독했던 책입니다 크흠크흠ㅋㅋㅋㅋㅋ
남녀의 성과 사랑에 대해서 생물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냈고 당시 사춘기였던 제가 여러 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관심이 있으신부...크흠크흠
다음은 제가 비운의 LG폰을 사용했던 계기가 되었던 폰입니다
이 폰은 LG에서 나온 V10이라는 모델인데 제가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을 당시 쓰던 갤3가 오늘내일 하는 바람에 이베이
에서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폰의 화질 및 음질도 좋았지만 이때 당시에 다른 폰에는 없었던 전문가 모드로 사진을 찍는 것이 있어서 제가 마음대로 사
진을 찍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 이 폰의 또 하나의 장점이랄까 이 폰은 제가 해외서 산 폰이라서 사진을 찍을 때 소리가 나지 않아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사
진을 찍을 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상한데 이 기능 쓰시면 안됩니다)
이제는 이 폰도 수명을 다해서 수리비가 폰값보다 더 나온 상황이 되어서 더이상은 쓰지 않고 있지만 추억이 진하게 남아서 일까
요 아직도 간직하고 있네요 ㅎㅎㅎ
급하게 해서 이것 밖에 못올렸지만 잘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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