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나나로 말할거 같으면
제가 트레저 헌터(Treasure Hunter)시절 이집트 여행을 갔을때
이집트 피라미드 안에서 발견된 "바나나미라"입니다
발견 당시 파라오의 교차된 손안에서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그시절 미스터리한 방부처리로 썩지않고 완벽하게 말라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학계에서는 파라오가 바나나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같이 묻힌게 아닌가 라는 말이 지배적입니다
정말 미스테리한 바나나 미라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는 겨울 시작 할 때 창가에 뒀다가
문을 꼭꼭닫고 겨울을 보내고
봄에 청소하다가 발견한 바나나미라
허언증 대회 인줄 알았지 뭐에염 빠---끄
암튼 "오래된"바나나를 올려봤어요
추가로
뭐없나 뒤지다가 오래되어서
누렇게된 모나미팬
사진에는 좀 하얗게 나와서 아쉽
뚜껑열어보니
2006 11이라 써져있는게 년도 같기도 하고...
잉크는 아직도 잘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를 절대 안했다는게 아닙니다. 암튼 아닙니다.)
본가였으면 마패도있고 오래된거 많았을텐데
아쉽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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