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추석 무렵이면 우리 산에는 송이버섯이 나요. 올해는 긴 장마에 태풍에 송이도 많이 없다네요. 그래도 우리 식구 먹을건 땄어요.
돼지고기 훈제 바베큐 해서 송이랑 맛나게 먹고 다음날 아침 전날 과음으로 속이 불편하신 아드님께서는 송이라면으로 해장을 하네요.
1키로에 오십만원짜리 버섯으로... 입은 재벌급이예요 ㅋㅋㅋ
해마다 추석 무렵이면 우리 산에는 송이버섯이 나요. 올해는 긴 장마에 태풍에 송이도 많이 없다네요. 그래도 우리 식구 먹을건 땄어요.
돼지고기 훈제 바베큐 해서 송이랑 맛나게 먹고 다음날 아침 전날 과음으로 속이 불편하신 아드님께서는 송이라면으로 해장을 하네요.
1키로에 오십만원짜리 버섯으로... 입은 재벌급이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