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저녁 방송이어따! (오전 크리트들은 죄송죄송)
8시에 어몽어스 합방에 맞춰 겨우겨우 왔다 휴휴
그리고 나서
재밌게 어몽어스했당
뭔가 엄청난 역할을 했다기보다는...
그냥그냥 평범하게
나혼자 재미찾아가면서 했구
좀 잘해졌다는 느낌두 있었음 ㅋㅋ
그리구 4시간 정두 하고
혼자 배그를 했땅.
치킨도 3번이나 먹구
아무튼 재밌었음
2등도 3등도 하고
요새 은근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 배그 솔로....
그리고 나서 쉬러 간다고 방종을 하고
(밥 먹으러감)
방송을 다시 켯땅
키키
1시간 만에 와서
새벽 4시였는데
트수들은 졸린 눈을 부비며 놀러왔땅
춘향이 어몽어스 파티에 다시꼈다
아침돼서 다들 자러가고
5명이서 하는 것도
와글와글 9명도
재밌었땅
그리고 나서 토요일 영크리트를 기다렸지만
비몽사몽
2시간정도 로우텐션 저챗을 하다가
16시간?만에 방종했당
그리고 잠깐 눈 감아따뜨니깐
티원전이였는데
다행히도 우천 취소가 돼서
다시 잤다
암튼 그랬다
의외로 끝나고는 잠이 그렇게 안 와서
엄마가 밖에서 장을 못봐서
낑낑거리며 이것저것 사고
쓰레기도 버리고
나가서 산책도 혼자 하고 그랬땅
공원에는 강아지도 많아서
귀엽고 그랬음
암튼 어제 하루 종일 있어서 좋았다
어몽어스 재밌어
어몽어스만 해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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