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꿈인지 모르겠어 아마 내 생일이 다가와서 이런 꿈을 꾼거 같아
꿈의 시간은 7.22 즉 내 생일이였어. 코로나 때문에 못모인 고교 애들이랑 신촌에서 모여서 술마시기로 했지 생일날 답게 난 생일주를 마시고 이제 애들이랑 술게임도 하며 놀았지
한 미친놈이(여자에 미친 놈임 고교부터 지금까지) 옆테이블에 여자랑 놀자고 함
그래서 내가 미친놈이냐고 여기가 헌팅 포차냐고 욕을 함. 근데도 애들이 옆에 여자분들을 데리고옴
근데 그쪽에서 민트가 옴 본명도 민트 본명이였음.
ㅅ..ㅂ ㅈ됐다 생각하며 술을 마시는데 애들이 민트한테 계속 이쁘다며 칭찬함
나는 계속 자작하고 있었음. 그러다 화장실을 갔는데 고교 애중 한명이 왜 자작하냐고 물어봄(자작을 잘 안하는게 나라)
그러다가 내가 ㅈ같은 상황에 술을 마시며, 끝남 그리고 나는 집에 와서 자고
다음날 민트 방송 키고 민트가 내 썰을 푸는거임. 딱 거기서 도네로 제발 그만 치려고 하는데 뭔가 배가 무거워서 잠을 깨니까 새벽 5시고 강아지가 내 배를 누르고 있음....
다행이다 하고 씻고 아직까지 공원 산책줄
p.s 내 꿈에 맘대로 나오지마 꿈속에서는 수학문제 풀아야 됨..(원래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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