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뱅 일기(2018년4월25일)
뭐 계속 일찍 오는듯 하다가
오늘은 50분 쯤왔다 뭐 이래야 유사 10시지
1부로는 어제 저녁에 먹고 남은 김밥롤을 먹었다.
요즘 자두빌런을 시작으로 도리토스 빌런등
컨셉들이 점점 많이 지는것 같다
이거 너무 돈에 취하게 하면 안되는데
돈미새햇송이
2부로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데모를 플레이했다.
상당히 짧은 플레이 시간이지만
여러 상황에따라서 엔딩이 달라져서
다른엔딩을 보다보니까 꽤 길게 느껴졌다
조작감이 별로라고 그러는거 말고는 갓겜이 될듯한 느낌
이번엔 예구해서 사야겠지?
3부로는 갓오브워를 플레이 했는데
오늘은 잘하는 듯하면서 못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엔딩이 코앞이지만 아직까지도 키가 익숙하지 않은느낌
어떻게 여기까지 플레이 한거야 ㄷㄷ
내일 아마도 엔딩볼것같은데
발키리 잡는게 은근 오래 걸리기도하고
템파밍같은것도 해야할것같아서
과연 잡을수 있을지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