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사 10시가 아닌 11시에 스타트
뭐 많이 피곤했나보다
오늘의 점심은 치즈돈까스
드시는걸 보고나니 나도 땡긴다.
월급타면 사먹어야겠다.
IRL은 역시 의식의 흐름 수다가 꿀잼인것같다.
오늘도 이어지는 발키리 사냥
이제 얼마안남은만큼 빡세게 달리셨다.
중간중간 템파밍도하고 사냥도 하는등 여기까지는 뭐
순조롭게 진행됬다.
그런데 발키리... 카라때 제일 고생하셨다.
1대1에 강하신분이 1대다수로 상대하는건... 조금 빡셌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무사히 클리어한게 어디여?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가장 재밌었던 무스펠하임 시련
헤매긴해도 훌륭한 장비와 잘 키운 아들덕에 클리어!
다시만난 골렘친구도 기억을 더듬어서 깨셨다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성장하고 잘하시는게 보였다.
오늘은 겜잘스 ㅎㅎ
내일은 저녁에 그타합방!
왠지 또 다른 꿀잼이 예상된다.
그타는 이제 처절함의 끝을 볼 수 있기때문에 꿀잼 예상합니다 ㅎㅎ
암튼 오늘도 오뱅알BloodTrail
P.S 그리고 5월에 난 예비군을간다 가기싫다
10일부터 15일... 지옥이군...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