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3시간 발키리 달린 소감...
미드가르드는 그제 잡아놔서 다른데꺼 잡음
스토리 진행할때 니플하임이랑 무스펠하임 뚫어놔서 따로 찾으러는 안다님.
니플하임 발키리는 저주만 신경쓰면 난이도는 무난함.
무스펠하임 발키리는 투기장 다 열어야 되서 좀 귀찮았음.
패턴은 비슷함.
발기리 5마리째부터 발키리 방어구 주는거 같음.
발키리 방어구 차봤는데
쿨타임을 겁나 올려줌.
나머지 능력치도 골고루 올려줌.
룬올려주는 블레이드쓸때 유용한듯함.
근데 생명을 거의 안올려줌...
시그룬은 5트정도 하다 졸려서 잤는데
다른 발키리보다 패턴공격이 빨리 들어오고 연속으로 들어옴.
첫타는 안맞는데 후속타에 잘맞았음.
그리고 쓸데없이 맵이 넓어가지고
공중 패턴 스킵이 좀 빡셈.
오늘 몇트 더하면 잡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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