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게오신 말코넴
오셨는데 ㄹㅇ 잠 푹 주무신것 같았다
머리도 다 말라있지 않아따
친근한 모습 역시 마루코랑 친구대따인가
겜 말고 트리랑 월드컵 256강 하시려고 가져왔는데
글루건과 인터넷이 응 게임해^^라고 했다
그렇게 롤체를 한 룩고넴
근데 생각보다 순위가 계속 높..도라...?
아닌가 내가 롤체 안해서 모르는건가 rukoCO
근데 롤체 하는거 보니 재밌어보이더라
롤도 안하는데 롤체만 하고싶어졌음
구러고나서 시참 칼바람 하시다가
방종할때쯤 목이 완조니 가버리셨따
어제도 상태가 별로같았는데
진짜 목소리가 쩍쩍 갈라졌다
빛집자님이 주신 유자 마시면서 얼른 나으세여
26일 쉬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하루 쉰다고 담날 24시간인데 괜찮을까는 모르겠다는게 함정
오늘도 공모전과 함께 완방했다
크리스마스까지 공모전 하는 내인생 레전드 ^~^
무튼 오늘 뱅송도 고생하셨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ㅎㅎㅋㅋㅎㅎㅋㅋ....ㅎㅎ...
아 그리고 와사비과자가 글케 매울줄 몰랐네
생각보다 더 강한가봐여 ruk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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