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시 40분언저리의 마루코
점점 뱅송시간이 늦어지는것같다.
방송을키자 자다일어난표정과 땡땡한얼굴
축축한 머리를하고 인사를했다.
어제의 썰과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시작한 오늘의뱅송
뱅송은 짧은 저챗후에 컨텐츠로
트리만들기를 준비했으나 예상하지못한문제로
난항을격다가 내일로 미뤄졌고
목이아픈 마쿠루는 뱅송메인컨텐츠로
영화ost월드컵을 준비해왔지만
콤퓨타 문제인지 인터넷문제인지 영상의 버벅거림때문에
이또한 다음으로 미뤄지며 방송시작 1시간30분만에
1,2,3부를 작살내버리는 프ㅡ로방송인 마루코였다.
그럴듯한 계획으로 준비해왔겠지만 어림없지!
준비한컨텐츠를 전부소모한 마루코는 눈치를보며 머리를굴리다
결국 또롤을 가져와 롤체를켰다.
수많은 훈수속에서 갈피를잡지못하며 과몰입해가던 마루코는
점점 소리를지르며 승질을내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는지
칼바람을 시작했고 훈수가 줄었으나 마루코의 샤우팅은여전했다.
후기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쉬어가듯이 준비해온컨텐츠가
처참하게 박살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목을 쉬게해야하는데 롤만하면 온갖괴성과 샤우팅으로
목을 혹사시키니 방송말미에는 정상적인 소리가 안나온다.
쉬는날에도 롤하지말고 유튭이나 보면서 쉬어라 똥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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