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30분언저리의 말코!
어제 게임콘을가서 휴방후 오랜만에 말코였다.
오랜만에 트수쿤들과 만난말코는
신나서 수많은 썰을풀었고
썰만들어도 재밋게 잘놀고온걸 알수있었다.
이후에 정성이 가득담긴 선물언박싱과
편지를 보며 울줄알았는데 울진않았고
그냥 감사해하는 마루코였다.
며칠간 목이 갈려나가있었지만
신청곡은 신나게 불러리고 썰을풀며
시작한 오늘에 게임!
뱅송은 짧게 롤승급전!
위태위태하게 첫게임을 이기며 승급전에들더니
재수라고 꽁승을챙기고 탈주로 또 꽁승을챙기며
손쉽게 브2로 올라갓다.
그동안에는 오르락내리락하며 제자리걸음이더니
오늘 단2게임만에 승급을했다.
알다가도 모를 어메이징 브론즈의 세계같다.
후기는 마쿠루쉨 목관리좀해라
롤할때 소리를 그만지르거나 뜨신물을먹어라
않이 노래시키기도 미안안 수듄이라 안타깝다.
목관리좀하고 내일은 정상방송하자 바보 똥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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