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개인적인 일로 힘들때 가족한태는 말하기 쫌 그렇고 친구들한테 말해도 시원찮을때
그냥 하소연 하는 식으로 혁준이형한테 카톡 넣었는데
그때 해준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힘이 됐거든,,,
난 요즘도 혁준이형이 해준 말 기억하고 살아
어떻게 보면 흔한 말이라고 할 수있는데
지금까지도 날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이거든,,
혁준이형도 그때 나를 도와줬고 행복하게 해줬으니깐
이젠 혁준이형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 옛날에 개인적인 일로 힘들때 가족한태는 말하기 쫌 그렇고 친구들한테 말해도 시원찮을때
그냥 하소연 하는 식으로 혁준이형한테 카톡 넣었는데
그때 해준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힘이 됐거든,,,
난 요즘도 혁준이형이 해준 말 기억하고 살아
어떻게 보면 흔한 말이라고 할 수있는데
지금까지도 날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이거든,,
혁준이형도 그때 나를 도와줬고 행복하게 해줬으니깐
이젠 혁준이형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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