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을 아버지랑 같이 먹다가 잔소리 들어서 열받아서 말 싸움 하다가 아버지께서 일 자리 구하고 살도 빼서 여자도 만나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고 손주도 보여 줘야지 라고 하시길래 결혼 생각 1도 없고 살은 알아서 빼고 있다고 했더니 욕을 하시더니 술 잔과 술병을 내려 치셔서 결국 그냥 방에 가서 혼밥을 했는데. 정말 나이 부심이 사람을 열받게 하네요.
밥 먹는 내내 체한 기분이라 먹은것 같은 느낌도 않나네요.
오늘은 저녁을 아버지랑 같이 먹다가 잔소리 들어서 열받아서 말 싸움 하다가 아버지께서 일 자리 구하고 살도 빼서 여자도 만나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고 손주도 보여 줘야지 라고 하시길래 결혼 생각 1도 없고 살은 알아서 빼고 있다고 했더니 욕을 하시더니 술 잔과 술병을 내려 치셔서 결국 그냥 방에 가서 혼밥을 했는데. 정말 나이 부심이 사람을 열받게 하네요.
밥 먹는 내내 체한 기분이라 먹은것 같은 느낌도 않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