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방송중이 아니지만 드디어 이름을 바뀌고
트기더에 로그인 할 수 있게 되어서
오랜만에 일기를 섰다.
어제는 한글날이라서 방송중에 오빠한테 일기를 섰다.
한국어를 사용하니까 방송에서 소통가 가능하니까 한국어라는 언어네 감사하고
그 감사하는 마음이랑 좋아하는 마음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다.
처음은 얼글을 몰라서 상상으로 썼다.
근데 돈에 얼굴이 써 있는 것을 알고 섬세하게 그림을 그렸지만...
수상한 사람처럼 되어 버렸다.
뭔가 초록색이 곰팡이 같고...
위대한 사람인데 죄송합니다.
그후 심심해서 자주 방송을 보는 스트리머븐들을 상상으로 그려봤다.
생각보다 잘 나와서 그림을 그리면서 신나고 재밌었다.
근데 그림 그릴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그림은 어렵다.
요즘은 2일에 한번의 페이스로 방송하고 있어서
실망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천천히 같이 걸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좋은 밤,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