뷜랑 0

형, 이건 주제랑은 벗어난 얘긴데..내가 초등학교 한 5학년 때부터 친한애가 있었어. 그 친구는 나랑 갑자기 뜬금없는 애랑 역어서 놀리고 나도 걔가 초등학생인데 전여친이 6명이란 말야? 그래서 나도 걔 놀리고 그랬는데 중학교 들어오고 걔가 다른 애랑 놀더니 애가 더 이상해 졌거든? 그래서 내가 축구를 하러 갔는데 걔가 그떄 나한테 축구도발을 해서 내가 골을 넣어서 웃었는데 왜 웃냐면서 시비를 걸었다? 그리곤 갑자기 그친구가 축구장 왔었을떄 자기를 왜 놀리냐면서 걔가 갑자기 자기는 전에 안 한 것 처럼 그렇게 하는거야..(그떄 다른애도 있어서 그랬을껄?) 그러면서 걔가 먼저 떄려서 나도 떄렸지. 근데 걔는 막 패드립까지 하고 했는데 싸움을 걸었는데 걔가 싸움에 져서 그렇게 끝나고 걔가 나중에 사과를 해서 나도 사과를 해 근데 얘가 진짜 ㅈ 같아 눈치를 살살 보면서 한 1달뒤인가? 왜 야려보냐고 어이없게 페메로 보내더라.. 그리고 이건 내 얘기랑은 조금 연관이 있는건데 페이스북에 조탐이라고 남 타임라인에 써주는게 있는데 그걸 옛날에 나든지 현재에 다른 애들한테 성의있는 조탐이라 말만 써놓고 어색한 애들한테는 아주 깍듯하게 대하면서 친한 애들한테는 남 약점이라든지 패드립을 계속 써서 공개 망신을 시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