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시 15분언저리에온 원주은씨
맨날입는 방구석 티셔츠말고 이쁜옷으로 입고왔다.
밥을 급하게 먹어서 두통이 있다고 힘들어했는데
계산기를 치며 참고 진행하려 했으나
잠깐 쉬고 오겠다고 하고 1차방종을했다.
10시40분쯤에 2차방송을 시작한 원주은씨
손을따고 잠깐 자고왔다며 훨씬 나아진 표정이였다.
뱅송첫게임은 어제에 이어서 주사위던전!
발명가 캐릭으로 수월하게 엔딩을본마루코는
마녀캐릭에서 고전하다가 집중력의 떡락으로
엔딩을 보지못하고 다음게임으로 넘어갓다.
두번째 게임은 A Short hike 이였는데
완전 커여운 힐링게임이다.
쪼꼬만캐릭터에 소소한대화에
여러가지 활동과 작은퀘스트가 너무 커여웠다.
최종목표?인 산정상오르기에 고전하던 원주은은
정상에 오를 준비를 마치고
컨디션을 생각하여 내일 다시하겠다 약속하고 게임을 끝냇다.
이대로 짧뱅인줄 알았던 방송은
트수쿤들의 노래 비비기에 노래를 부르던 원주은은
잠이깨고 컨디션이 좋아졌는지 새벽감성을 채웠다.
이제 노래잘부르는데 왜싫어하는지 모르겠다.
후기는 컨디션 안좋은데 방송하느라 고생한 원주은 칭찬해
삼계류 원주은 연습하면 짱잘할것같다.
노래할때나 연주할때 트수쿤들이 엄청싫어하는척하는데
츤데레가 확실한것같다.
원주은 노래방 맨날해줫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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