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15분 언저리에온 원주은
어제 휴방을하고 오랜만에왔다.
오늘 메인게임전에 간단하게
얼불춤인지 얼쭈인지 박자 갓겜을 시작했다. 가
7렙에서 처참하게 깨지고 맵제작을 깔짝하고 종료를했다.
음악 파일을 찾다가 옛날에 쓰던 노래를 찾았는데
굉장히 반가웠다.
뱅송 메인게임은 잔잔바리 마크!
매일매일 조금씩 마인크래프트로 마튜브 떡상이 목표였다.
첫작품으로 에펠타워를 골라
가볍게 30층만 해보겠다고 시작했는데,
가볍게 시작한 30층은 153층을 완성하고야 끝이났다.
완성된건 무려 X같은 X탑!
잔잔바리여서 엄청난 빅재미는 없었으나,
꾸준하고 오랫동안 즐기는 힐링방송이였다.
새벽시간이고 프랑스 대표 건축물을 만드니
외국인 친구들이 유독 많았는데
방장은 겨우겨우 한마디씩해내고 대부분 트수들이 응대를했다.
원주은 능지 칭찬해~
후기는 시작은 미약해보여도 끝은 창대할것같다
도시계획을하듯이 공원도 만들고 길을잇고 꾸미면서
다른건축물도 채워넣으면 진짜 멋질것같다.
오랜만의 근성의 원주은도 아주 좋았다.
이시간까지 해야 원주은이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매일 조금씩은 힘들어도 오래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명.령] 에 따르는 것도 생각지못한 빅재미였다.
아트라슈 
아트라슈 
평범人 
락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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