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시30분 언저리에 온 원주은!
샌드박스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마빻케이스를
대신 홍보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케이스 흑우판도 돌리고 빚쟁이 원주은썰도 듣고
술먹고 친구끼리 하는이야기를 방송에대고 했고
빛머님과 티키타카도 이야기했는데 상당히 꿀잼이였다.
드디어 원주은 한번 차봣다
뱅송 메인게임은 주사위던전? 이였는데
정말 오오오랜만에 갓겜인것같다.
슬더스 비슷한 게임이였는데
인벤 칸 도있고 주사위로 란듐하게 딜을넣는게 큰차이였다.
당연히 원주은 능지가 터지는 모습이 수차례 보이면서도
트수쿤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천천히 진행했다.
한캐릭터로 계속 플레이하면서 이게 다인가? 싶었는데
다른캐릭터로 플레이하면서 게임 분위기가 확달라지는게
상당히 매력적이였다.
두번째 게임은 옵치! 프리시즌 배치였다.
배치는 1승 4패를하며 16층으로 떨어졌다가
마지막에 17층에 올려놓고 마무리를했다.
겜중에 팀보를 켜놓고 콧소리를 내는데
최근들어 제일 크게 웃은것같다.
후기는 주사위게임 엔딩까지 봣으면좋겠다.
서브게임으로 하기에 좋은것같다.
원주은 옵치 잘하는것같은데 실버인건 뭔가 문제가있다.
열심히 하겠다던 마루코는 없고 배부른 똥때지만 남았다.
아트라슈 
아트라슈 
평범人 
락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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