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냥님 주변 친한 스트리머분들이 방송에 대한 고민이 엄청 많은 것 같다....
스트리머란 것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 얘기를 듣구 있으면 나 까지 슬퍼진다... 그래서 잘 안들으려구 하지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든다.
하지만 내가 고민은 들어줄 수 있지만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지 못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나두 고민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심각하게 생각한 적도 있었고, 그치만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오늘 새벽방송은 진짜루 전날 새벽 휴방하구 낮에두 늦게와서 정말루 반가웠다!!!!!
어헣헣 너무 기뻐서 텐션도 높았었다!!!! 그렇게 아프지두 않았구!!!!!!!!!
그래서 정말 즐겁게 방송을 한 것 같다. 왜냐하면 너무 조아서!!!!!!!! 쪼아!!!!!!!!!
얘기나누면서 노는게 너무 조타! 내방송 찾아와주시는 분들과 만나는 것두 너무 조타!
너무너무 조타! 그래서 오늘 새벽 방송을 방종하기가 아쉬웠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 ㅠ
그치만 아침에 레식 합방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빨리 방종한듯한 감이 있는 것 같기두하구 아닌거 같기두 하구...
오전 방송은 레식 합방!!!!!!!!!!!! 막큭님과 데이트를 하게되었다 어헣헣ㅋㅋㅋㅋㅋㅋㅋ
막큭님 커여웡ㅋ 근데...저기 무료도네....제발?? 레린이지만 재미었땅 어헣헣 ㅋ
그렇게 하다가~ 소타치님한테 같이하자구 했당!!!!!!!!!..... 고였다.....너무 고였다.....
고였는데......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아무튼 막큭님가시구 소타치님이랑 조금하다가~ 방송 봐주시는분들과 얘기쫌 나누다가~ 방종을했다 어헣헣
배고팠었다. 잠왔었다. 어헣헣 트수모드On ㅋㅋ
도대체....뭐가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