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4를 보기전에 토3을 복습 하고 갔는데요,
사실 우디의 스탠스가 토3과 정 반대여서 몰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토3 : 선택받은 장난감(우디), 선택받지 못한 장난감(앤디의 나머지 장난감들)
-> 우디의 설득으로 모두가 앤디곁으로 돌아옴 -> 앤디가 모든장난감을 보니에게 넘겨줌
토4: 선택받은 장난감(보니의 나머지 장난감들), 선택받지 못한 장난감(우디)
-> 우디는 보니를 자의로 떠남
결과적으로 내로남불 같은 느낌이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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