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설정과 초반 분위기와 진행은 꽤나 좋습니다
누나 이쁘고 능력 알아가는 과정도 꽤나 청소년 스럽고 잘 표현했엉ㅅ
근데 빌런과 대면하는 순간부터 DC화 됩니다
이게 무슨... 뒤로 갈수록 순수함과 멍청함을 감독이 계속 헷갈려 하는거 같아 짜증이 날 정도네요
초반에 그렇게 잘 표현했다가 15세 청소년이 5살 미취학 아동으로 변합니다 마블의 스파이더맨과 가오갤을 보여주고 싶은건가...
거기에 싸움은 아직 능력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건 알겠는데 진행이 기승전결이 없고 기 승 기 승만 하다가 결
샤잠 캐릭터와 첫째 누나는 참 맘에 들었는데 뒤가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마사닦이 자살닦이보다는 낫습니다 돈값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