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양의 방송을 오랫동안 봐온 탓에
뇌와 눈이 속아버려서
게임을 하기 전에 그 정도는 할 수 있을 거같은 착각에 빠지는 거같다.
원래 더럽게 못 쏘는데 정화를 너무 받아서 까먹는
바보 트수 하나 여기 있다.
하루는 밥이나 해서 먹었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요리.
간장 조금 스팸까지
이런 요리말고 다음에는 파르페를 만들어 먹어보고싶다.
미친 발상법이란 책을 읽었다.
창의성을 위해서 이런 책은 필요하긴하다.
그렇지만 돌이켜보면 눈에 띄면서 창의성을 발휘하는건 오히려 독이 더 많은 거같다.
성격의 문제가 더 커서 그런 것도 있지만
예전에는 더 뛰어난게 좋다고생각했었다.
그렇지만 굳이 튀지않게 사는게 마음적으로
더 안정되기때문에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싶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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