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로 이건 오해다”
“이번주 달고있던 부상과 상관이 없었다. 햄스트링 문제는 아니였다. 그저 서로 오해하고있었다. 그는 내가 다 뛰지 못할것이라고 판단했고 일단 나는 내 상태는 괜찮다고 말하려했던것이다”
“다른 사람이 볼때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이미지는 아니다. 감독님과 이미 이야기 했다. 그저 오해라고 생각한다. 이미 sns가 난리 났지만 난 해명하기 위해 왔다. 감독의 명령을 거스르려는게 내 의도가 아니였다는것, 우린 서로 이야기 했고 난 내가 괜찮다고 말하려했고 감독님은 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는것”
“이번 결승의 하이라이트로 꼽혀서는 안될 장면이다. 우린 세계 최고의 팀 상대로 잘 플레이했다. 우린 승리에 매우 가까웠고 당연히 우린 승리를 놓쳐서 슬프다. 그리고 난 팀이 계속 이렇게 플레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오늘 우린 최고들 상대로 잘할수있다는 사실을 보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점도 있지만 우린 긍정적인 점을 가지고 가야한다”
https://www.chelseafc.com/en/news/2019/2/24/kepa-arrizabalaga-explains-his-refusal-of-maurizio-sarri-s-subst?cardIndex=0-0
번역: FM KOREA 조르지뉴똥패스님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