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축구&FM [공홈] 케파의 해명문

킴래빗
2019-02-25 10:00:53 1327 3 0

fef8a1f2a418e79f359dbc493771de4e.jpg


“일단 첫번째로 이건 오해다”


“낸 내 보스의 말을 거역하거나 어길 의도가 없었다, 그저 상황이 큰 오해였다. 메디컬 팀이 두번이나 내 상태를 점검했고 그는 내가 뛸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었다. 약 2분 3분간 서로 소통에 오해가있었고 메디컬팀이 벤치로 가서 내 상황을 설명 해준 뒤에야 상황이 종료되었다”

“이번주 달고있던 부상과 상관이 없었다. 햄스트링 문제는 아니였다. 그저 서로 오해하고있었다. 그는 내가 다 뛰지 못할것이라고 판단했고 일단 나는 내 상태는 괜찮다고 말하려했던것이다”

“다른 사람이 볼때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이미지는 아니다. 감독님과 이미 이야기 했다. 그저 오해라고 생각한다. 이미 sns가 난리 났지만 난 해명하기 위해 왔다. 감독의 명령을 거스르려는게 내 의도가 아니였다는것, 우린 서로 이야기 했고 난 내가 괜찮다고 말하려했고 감독님은 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는것”

“이번 결승의 하이라이트로 꼽혀서는 안될 장면이다. 우린 세계 최고의 팀 상대로 잘 플레이했다. 우린 승리에 매우 가까웠고 당연히 우린 승리를 놓쳐서 슬프다. 그리고 난 팀이 계속 이렇게 플레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오늘 우린 최고들 상대로 잘할수있다는 사실을 보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점도 있지만 우린 긍정적인 점을 가지고 가야한다”



https://www.chelseafc.com/en/news/2019/2/24/kepa-arrizabalaga-explains-his-refusal-of-maurizio-sarri-s-subst?cardIndex=0-0

번역: FM KOREA 조르지뉴똥패스님

후원댓글 0
댓글 0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공지사항자유게시판종합게임축구&FM마음의편지이모티콘&팬아트
15
축구&FM
케파를 처벌할 생각이 없는 첼시 [2]
내이름은한동숙트강준이죠
02-25
19
축구&FM
오늘 있었던 해외 축구 4대 사건 [5]
내이름은한동숙트강준이죠
02-25
30
축구&FM
저는 이 장면도 문제가 큰듯 [12]
내이름은한동숙트강준이죠
02-25
20
축구&FM
지금 첼시팬들이 그리워할 선수 [3]
차보해김정묵두마리세트
02-25
7
축구&FM
???:드럽게 안나가네
차보해김정묵두마리세트
02-25
27
축구&FM
다시 찾은 근본 [12]
차보해김정묵두마리세트
02-25
»
축구&FM
[공홈] 케파의 해명문
킴래빗
02-25
11
축구&FM
???:교체해준다는데 왜 안나가지 ㅋㅋㅋㅋ
차보해김정묵두마리세트
02-25
42
축구&FM
케파는 얘보고 배워야함 [5]
커여운레너드
02-25
28
02-25
18
축구&FM
리버풀의 새로운 쓰리톱 마누포 [1]
내이름은한동숙트강준이죠
02-24
3
02-24
4
축구&FM
속보)퓌엘 경질
하느리그린달빛
02-24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