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욕 안하기로 유명한 하피냐가 드디어 칼을 뺴들었다.
이번시즌 키미히 뛴 시간은 라키티치보다 많다. 리그기준 키미히 (2070분) 라키티치 (1900분)
바이에른 뮌헨의 풀백 하피냐가 4경기 연속 결장하자 니코 코바치 감독을 작정하고 비판했다.
헤르타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한 하피냐는 경기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감독이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 나는 훈련때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기회를 받지 못한다.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항상 100%이다. 그는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나는 유프 하인케스 카를로 안첼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시절 기회를 얻었었다.
아마 내가 시즌후 팀을 떠나기 때문에 그런거 같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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