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쓴다
새벽에 뱅송 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평소보다 더 많았던 거 같은데,,
내일 알바 10시부터 한다
아잇 신나
꺄악 신난다
아앗,,
프사 바꿀 거다
맞다 자랑이다
헤헤
곡...괭...이.............머리는 날카롭다
거의 옷걸이 수준인데
봉에 걸면 매달릴 수 있을 거 같다
아 귀엽다
자랑 하고 댕겨야지
내가 저렇게 잘 그렸으면 좋겠다
너무 아무 말이 되어가는 거 같은데
오늘 경쟁을 했다
내가 무척 잘했다
2450이다 오늘 딜러 빼고 다 잘 했다
알고 보면 딜러에 소질이 없는 게 아닐까
며칠 전에 접대워치라는 걸 알았다
난 접대워치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뭔가 무척 나쁜 말 같다
오늘 되게 못 하는 위도우를 봤다
돼지 같은 게
끝까지 위도우를 했다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얼른 가서 치카 해야겠다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