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라디오를 조금 하다가.
치킨을 열심히 먹었다.
그리고 배그를 켰다.
배그를 해서, 엄청나게 실력을 되 찾은 모습을 보여드렸다.
오늘은 과거의 유우양을 조금 엿보여드렸다.
이젠 더이상 배린이 유우양이 아니야.
나는! 나는! 랭커였던 유나이퍼다!
그래요. 오늘 보시고 많이들 놀라셨죠?
그래요. 이게 제 본래 모습입니다.
그래요.
기군님이랑 듀오도 했다.
그래서 내가 킬을 더 많이 해서 대장도 했다.
기군 빨리 4배율 가져와. 기군 빨리 SR 가져와도 해봤다.
기부니가 조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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