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러스트를 했다.
옆집에 가서 꼬장을 부리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꼬장을 좀 부리다보니까 일이 커져서 당황을 했다.
해녀가 되서 수중장비를 갖고 파밍을 하러 가서 이런 저런 좋은 아이템들을 많이 파밍해왔다.
암튼 그래요.
파밍 많이 했어요.
그래요. 그럼 됐지 뭐.
암튼 우리 결국 꾸아님팀과 화해했음.
그럼 됐지.
근데 어쩔수가 없었어.
거기팀에 여자 두분이 막 꺄악 꺄악하면서 도망다니는게 너무 웃겨서 쫏아다닐수 밖에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꿀잼이었단 말야......
근데... 그 팀에 너무 무서운 아저씨가 있었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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