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연도 1등~ 그렇다고 1등을 좋아하는건 아닙니다ㅎㅎ
오늘의 주제는 첫사랑 하... 쌰ㅇ..크흠
여튼 저한테는 최악인 주제네요... 훌쩍
첫사랑... 20년 전이였을까요(훌쩍)은 농담이고 흠 첫사랑이라...
제 첫사랑인 그분은 방송인(?) 스트리머(?)였습니다 그분은 굉장히 목소리가 아름다우시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가끔 쒝쉬할때가 있습니다
그분은 제가 처음 방송 들어가자마자 목소리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차차 알아가면서 뭔가 엉뚱? 하면서 재미있고 살짝 야릇한 면이있는?게 더더욱 제스타일 이더라구요...하지면 역시 방송인이라해야되나? 스트리머라해되나 여튼 그러한입장에 있어서 그런지 그냥 사랑만 할수밖에 없는것 같더라구요 (남친도 있다고 하셧구...)그래서 사랑만 하고있습니다..
역시 전 안되는걸까요?ㅠㅠ 그사람은 야토님이 아닙니다...
그사람은 야토링님입니다ㅎㅎ 야토링님은 야토님이아닌 야토링님이니까요ㅎㅎ...
죄송합니다 올릴께 없어서 주제에 맞지않는것을... 정말죄송합니다 이런 쓸데?없고 어그로성 있는 사연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셧구요
신청곡은 볼빨간사충기의 나만안되는연애...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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