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새치가 많았기에....
어릴 땐 학부형
중학교땐 몸무게가 불기 시작했는데...
고등학교 가서 슬램덩크가 나오면서...KFC / 안선생 ...그렇다고 머리가 백발은 아닙니다만.
대학교 땐 몸무게 최고로 올라갔지만 오히려 별명이랄 건 없었던... 곽씨라 그냥 곽이라고 부르고.
이후 2002년에 70kg대로 감량후에는 더더욱 들을 일이 없어졌네요.
인도에 일하러 가서는 kwak를 필기체로 썼더니 kwap 라고 잘못 적어서...
친구들 사이에서 쾊 이라고 불리고 아직도 그렇게 부르는 친구가 있긴 합니다.
누구 만날땐 이제 염색해야지....아 근데 누구 볼 일이 없구나...안 하겠네 난...
신청곡... Jethro Tull - Too Old To Rock'n'Roll Too Young To Die
로 하겠습니다. 영국의 프로그레시브락 그룹 제스로 툴의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연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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