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꾸준하게 취미생활을 즐기는 학생입니다.
취미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배구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배구를 자주하는데.
친구중 하나가 배구좀 그만하고 공부좀 하라는 뜻에서 제게 범생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네요.
하지만 이번 시험이 끝나면서 반 2등의 쾌거를 거둔 저는 '공부도 안하면서 왜이렇게 성적이좋냐' 라면서 친구에게 한동안 시달릴것 같습니다..
신청곡은 스탠딩에그의 '오래된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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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디오 ❤ 취미로 인해서 생긴 별명
모라라가발아래무관착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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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을 지금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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