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짜증난 목감기 걸린 판더입니다
제가 한 7.8살때 일어난겁니다
(형이랑 같이 어울려 논시기)
전 경비실에서 형을 기달리고 있는데
모르는 아찌가 다가와서 아빠친구분이라고 하더라고요 머 사준다고 하니까 믿고 따라간것같아요
마트에 가서 신호등(파란 빨강 노랑 3개 사탕)이랑 메로나 를 사서 아파트 경비실앞을 지나가는데 친형이 절 보고 붙잡으면서 누구냐고 하니까
아빠친구분이라고 말하는데
친형이 아빠 친구분이 아니라고 말하고 떼어놓고 그 아찌를 보니까
뭔가 쳇 하는 식으로 보고는 가더라고요
그래서 친형이랑 몇몇애들이 쫒아간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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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 ♣ 제가 어렸을때 모르는 아찌 따라간 이야기
판더님 465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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