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다리던 그날이군요..ㅎㅎ
공포게임의 시작일..두근두근~
결과론적으로 말하면은 오늘은
애피타이저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물론 마지막 장면은 매우 맘에들었지만
그전까지는 메인디쉬를 즐기기전에
예열을 가지는 시간같아서리...흐음
살짝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물론 이후에 펼쳐질 메인디쉬를 생각하면
방끗 ^^ 방끗방끗 ^^ 충성충성 ^^7
드디어 우리 에일리언이 등장하고
연두님의 댕청(본인은 아니라고하지만)함과
공포겜 특유의 브금과 분위기가 어울려
환장의 콜라보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시작과 끝을 다시봤는데...
1시간당 한 2~3일씩 늙으신거같은데 8ㅅ8
푹 쉬시고 다시 젊음을 되찾은다음(?)
내일 즐거운 방송으로 뵙겠습니다
P.S 클립하다하다 힘들어서 결국 방송중에 하는걸 포기하고 시간체크만 한다음에 다시보기 하면서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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