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동물을 좋아해서 자취방에서 댕댕이 키우다가 본가로 내려보낸 덕구입니다. ㅋㅋㅋ
원래 제가 베고 자던 쿠션인데 어느날부터 잘때가 되면 물고가서 저렇게 베고 자더라구요
귀여워서 사진찍은건데 아직도 있네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이건 기다려에 재미들려서 장난쳤는데
다음날에 이렇게 방을 만들어놨어요. ㅋㅋ 이걸본 친한 동생은 -거 먹을꺼로 장난치지맙시다- 로 제목을 지었더라구요 ㅋㅋㅋ
댕댕이 최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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