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주인공은 미소녀 연금술사 칼리오스트로
그랑블루 판타지 역대 캐릭터중에 한때 인기가 절정이였던 지금도 인기가 순위권내라는 무서운 기록을 가지신 분
성우는 탄게 사쿠라 라는 분인데 이름만 들어보면 누구지? 하시겠지만
이 성우분이 연기한 캐릭중에 딱 하나만 밝혀도 아! 하시는 분
카드 캡터 사쿠라에서 사쿠라역(한국에서는 체리)
일단 성우부터 먹고 들어가는 이캐릭터의 설정중 가장 무섭고 이캐릭터 전체를 아우르는 설정은
정신은 남자라는것
이유가 뭐냐면 원래 그(?)는 고대의 대연금술사였는데 몸이 안좋아 죽어가고 있던 자신의 신체를 버리고 저위에 저 신체를 만들어서(?!) 저 신체로 정신을 옮겨간것 문제는 저 모습을 하고서는 가끔 남자같은 발언을 한다
오레사마(남성이 자신을 지칭할때 오레라고 하는데 거기에 ~~님할때 쓰는 사마를 붙여서 완전 자신을 높여 부르는말)
라는 말을 주로 쓰며 굉장히 오만무쌍한 본성이 존재 앞에서는 귀여운척 약한척 온갖 생쇼를 다하지만 잘난척할때는 위단어를 써가며 굉장히 무섭게 이야기한다
성우의 관록이 엄청나서 인지 이 소녀와 오만무쌍한 본성의 톤을 달리해서 연기하는 바람에 더욱더 무서운 캐릭터가 됨..
그래서 붙은 별명은 칼리 옷상(=아저씨)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는 밑을 보도록 하자..
.....그만 알아보자...